한화 김원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화 김원석 햄스트링 부상 그는 누구인가 이번 시즌에 야구를 보면서 단연 눈에 띄는 선수가 있다 바로 김원석, 젊게 생겨서 또 인물도 좋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눈빛이 분명하고 열정이 느껴졌다 카메라는 그의 모자에 보일듯 말듯 써있는 지금.. 이란 단어를 주목하고 훈련으로 영광의 상처가 된 그의 손바닥을 보여줬다 그의 방망이와 몸짓에 한화팬은 열광을 하고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고 들뜰만했다 그는 먼가 있는 것 같았다 그는 누구인가 알고보니 우여곡절이 많은 선수다 2012년 한화에 60순위로 입단했지만 별달른 활약이 없어 방출, 그리고 군입대 (군대에서 새벽에 매일 2시간씩 야구훈련을 했다고 한다 오직 야구생각뿐이었다는 그) 제대 후 하고 싶은 것도 야구뿐이었다 그래서 독립구단에 문을 두드렸고 그는 기회를 잡아 된다는 생각으로 쉬지않고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