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리기할 때 예전에는 mp3를 주머니에 넣고
핸드폰을 들고 뛰었습니다.
그런데 이 줄 자체가 밑으로 길게 내려와서 인지 꽤나 거슬렸죠.
손에 들고 뛰는 핸드폰은 정말 불편해요
그래서 이 두가지를 한방에 잡았더랬죠
바로 위의 암밴드로 말입니다.
핸드폰에 최신곡을 틀고 이어폰으로 듣거나
그냥 켜놓고 달리니 두 손 자유롭게 세상 참 편하더군요
왜 여지껏 이걸 몰랐나 싶습니다.
실제 여친 핸드폰을 넣은 샷이에요.
페활양과 지구력향상!
다이어트와 혈액순환에 좋은 러닝!
얼마 써보지 않았지만 이미 익숙해진 탓인지
달리기할 때 이 밴드부터 찾아된다는
여기에 핸드폰을 넣는 거에요.
저는 s8+ 인데 5.5인치에 잘 맞습니다.
그리고 위 아래로 구멍이 뚫려있어서
저기에 이어폰을 넣어 연결시켠 되구요.
뒷면의 모습이에요.
언뜻보면 가오리같기도 하네요 ...
아무래도 한 손으로 착용을 해야하기 때문에
처음에 낄때가 조금 힘들었어요.
그래서 먼저 끼워놓고 팔을 집어넣기도 해보고 이래저래 껴보 이제 몇 번 사용해보니 조금 끼는 노하우가 생겨서 지금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
위에는 키를 넣을 수 있는 작은 공간도 있어요
저 길쭉한 곳이 연결부분이에요.
러닝의
가장 장점은 머니머니 해도 혈액순환이죠.
혈액순환만 좋아도 어지간한 질병은 예방이 됩니다.
예전보다 많은 분들이 러닝과 라이딩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거 같아요
매년 강가를 가면 더 많아진 분들을 볼 수 있으니까요.
아직 러닝을 한참 더 해야 할 것 같네요...
착용하면 위와 같은 모습이에요.
http://storefarm.naver.com/bobsim/products/2083259059
여기서 샀는데 5000원도 안해요
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아침 공복에 하시는 게 효과적이에요. 물론 이때 지나치게 헉헉될 정도의 달리기 보다 가벼운 산책느낌이 좋구요. 다시 말씀드리지만 공복에 근력운동과 과격한 달리기는 비추입니다. 가벼운 러닝이 좋아요. 요즘 대세 달리기에 동참하시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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